사무실 책상에 앉아 인터뷰하는 이투마스 CTO 성대현 이사의 사진과 "성장을 만드는 자체 개발의 힘" 문구가 담긴 썸네일 — 자체 개발 조직 내재화로 물류 데이터를 자산화한 이투마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자체 개발로 완성한 물류 데이터 과학

주문 취소는 줄이고, 규제 변화에는 더 빠르게 대응하는 물류. 


쉽너지

상품이 도착하기까지는 수많은 변수가 얽혀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상품이 팔릴지, 어느 센터에 몇 개를 보관해야 품절과 과잉 재고를 막을 수 있을지, 또 어떤 차량이 어떤 경로와 순서로 배송해야 가장 빠르고 저렴할지 등 매 순간 복잡한 의사결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의사결정은 단순히 경험에만 의존해서는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주문, 재고, 차량 GPS, 교통 등 모든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때 최적의 운영 방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류를 데이터의 과학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연계할 자체 시스템이 없으면 아무리 뛰어난 데이터도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이투마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대다수 물류 기업이 IT 개발을 외주에 맡기며 데이터 단절을 겪을 때, 이투마스는 10명 규모의 자체 개발 조직을 내부화하는 정공법을 택했습니다. 이 덕분에 지난 9년간 글로벌 전역의 물류 데이터를 온전히 자산화할 수 있었고, 이를 실제 운영에 즉각 반영하는 선순환을 만들었습니다. AI가 물류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지금,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와 자체 개발 역량은 이투마스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무기는 브랜드에게 어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을까요? 이투마스 CTO 성대현 이사님을 만나 브랜드 성장을 돕는 데이터의 가치와 이를 이끌어가는 개발 조직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단 4분, 이 글에서 얻어갈 핵심 인사이트 4가지

  • 2026년 역직구 물류 시장의 성패를 가르는 진짜 기준

  • 물류사가 자체 개발팀을 두었을 때 고객이 체감하는 차이

  • 이투마스 시스템이 비즈니스 성장은 당기고, 규제 리스크는 줄이는 원리

  • 이투마스가 그려나갈 역직구 물류의 다음 단계


"역직구, 이제는 데이터 싸움"
이투마스가 말하는 2026 글로벌 물류의 미래

급변하는 역직구 환경에서 해답을 찾는 이투마스 개발팀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이사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투마스 CTO 성대현입니다. 해외 오픈마켓 주문 연동(OMS)부터 물류센터 내 포장 지시(WMS), 통관 및 현지 배송사 연계(TMS)까지 역직구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이투마스의 통합 플랫폼 쉽너지(Shipnergy) 개발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해외 오픈마켓 주문 연동(OMS)부터 물류센터 내 포장 지시(WMS), 통관 및 현지 배송사 연계(TMS)까지 역직구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이투마스의 통합 플랫폼 쉽너지(Shipnergy) 개발을 총괄하는 이투마스 성대현 CTO님

폭발하는 물동량이 바꾼 역직구의 패러다임

그동안 역직구 시장이 커지는 과정을 최전선에서 지켜보셨겠네요. CTO님이 보시기에 역직구에서 가장 크게 바뀐 흐름은 무엇인가요?

가장 크게 바뀐 흐름은 수작업 중심의 관리에서 시스템 중심의 완전 자동화로 패러다임이 바뀐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폭발적으로 늘어난 글로벌 물동량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하루 100건 정도로 브랜드 담당자가 엑셀로 직접 관리해도 충분했지만, 지금은 하루에 만 건 이상의 물량이 쏟아집니다.

사람이 일일이 개입할 수 없는 규모가 되면서 시스템이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물류 회사가 해외 마켓의 주문 수집부터 통관 데이터 가공, 현지 라스트마일 배송사 접수까지 전부 자동으로 처리하고, 브랜드는 예외 상황이 생겼을 때만 확인하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글로벌 규제가 바뀔수록 더 중요해지는 물류 파트너의 역량

각국의 통관이나 세금 규정, 해외 마켓 정책 등 외부 변화의 폭과 속도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판매에 집중하기도 바쁜 브랜드에게는 부담일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판매에 집중하기도 바쁜 브랜드에게 지속적인 외부 변화는 큰 리스크입니다.

우선 통관과 세제 규제가 훨씬 까다로워졌습니다. 과거 면세 대상이던 상품에 세금이 새로 매겨지거나 특정 품목의 수입이 막히는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예전에는 신고 없이 보낼 수 있었던 사은품조차 이제는 반드시 정식 통관 신고를 거쳐야 하는 등 절차적 기준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플랫폼 정책 대응도 마찬가지입니다. 쇼피나 라쿠텐처럼 정책 변경을 수개월 전에 사전 공지하더라도, 국가별·플랫폼별로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정책을 브랜드 혼자서 일일이 모니터링하고 준비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예고를 제때 반영하기 어렵다면 통관 보류나 배송 지연 같은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팬데믹의 물동량 폭증, 예측 모델의 강력한 학습 데이터가 되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전자상거래 물동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압니다. 이 변화가 물류 예측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역설적이게도 전체 물동량을 예측하는 정확도는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글로벌 팬데믹 당시의 폭증 데이터가 쌓이면서, 대규모 이벤트나 성수기처럼 물량이 갑자기 몰리는 위기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기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는 개별 상품의 재고를 예측하는 일입니다. 전체 물량과 달리 주문 1건에 들어가는 상품 구성은 판매자의 마케팅 방식에 따라 계속 변하기 때문입니다.

이 지점에서는 상품 클릭 수나 구매 이력을 분석해 수요를 예측하는 아마존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앞서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물류사를 선택하는 기준 역시 단순 배송을 넘어 데이터로 적정 재고와 수요를 얼마나 정확히 예측해 주는지로 옮겨갈 것입니다.


변화의 파도를 잘 타는 물류 회사만이 살아남는다

물류 회사가 앞으로 갖춰야 할 역량을 꼽는다면요?

변화를 빨리 적용하고 따라가는 역량입니다.

이투마스가 자체 개발 조직을 내재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기존의 정형화된 단순 물류 방식만 고수한다면 사실 자체 개발팀이 없어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글로벌 플랫폼 정책, 국가별 규제, 그리고 무엇보다 브랜드 요구사항이 매 순간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즉시 시스템에 반영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려면, 외주에 의존하기보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빠른 실행력이 필수적입니다.

이투마스에서 개발팀을 이끄는 CTO 성대현 님

“자체 개발 조직은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기반입니다.”

개발에 뿌리를 둔 이투마스, 9년간 축적한 단일 데이터 네트워크

이투마스의 시작은 물류 소프트웨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배경이 어떤 차이를 만드나요?

이투마스는 지난 9년간 물류 업무에 필요한 주문, 재고, 출고, 배송 프로세스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해 왔습니다. 기능이 필요할 때마다 여러 외부 시스템을 단순히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물류 업무의 전체 흐름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개선해 온 것입니다. 

실제로 태국과 일본 거점을 운영하는 현재도, 이투마스는 주문과 재고를 통합 관리하는 OMS 하나에서 각 해외 물류센터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출고까지 바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향후 글로벌 거점이 확장되더라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물류 전 과정을 완벽히 통제할 수 있는 힘이 바로 이 단일 시스템에서 나옵니다.

이투마스는 지난 9년간 물류 업무에 필요한 주문, 재고, 출고, 배송 프로세스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현장의 변수를 제로로 만드는 기술 내재화

비용 부담을 무릅쓰고 자체 개발팀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제가 생기거나 새로운 요구사항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고정비만 놓고 보면 외주 개발이 더 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류 현장에서는 브랜드가 예측하거나 통제하기 어려운 변수가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대규모 이벤트로 주문이 갑자기 폭증해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릴 수도 있고, 프로모션에 맞춰 사은품 지급 로직을 급하게 변경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외주 개발 방식에서는 이런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수정 사항을 전달하고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몇 주가 소요되기도 하고, 변경할 때마다 추가 비용이 발생할 때도 있습니다. 결국 그 시간과 비용이 브랜드 부담으로 돌아갈 수 있는 셈이죠.

반면 이투마스는 자체 개발팀이 상주하고 있어 현장의 변수에 실시간으로 대응해 물류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큐텐 칸닷슈 서비스 초기 연동 업체로 참여한 비결 

개발 속도가 실제 고객의 신뢰나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진 사례가 있을까요?

큐텐 재팬(이베이)의 ‘칸닷슈’ 서비스를 국내 업체 중 초기 단계에 연동한 프로젝트를 꼽고 싶습니다. ‘칸닷슈’는 큐텐 재팬 판매자가 고객에게 결제 후 5일 이내 배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빠른 배송 서비스입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배송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서비스입니다.

당시 파트너사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큐텐 시스템과 물류사의 재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고, 품절 및 출고 처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야 했습니다. 기술적 난이도가 상당한 데다 프로젝트 기한까지 매우 촉박한 과제였죠.

당시 여러 물류사가 경쟁적으로 참여했지만, 이투마스는 가장 먼저 시스템 개발과 연동을 완료했습니다. 이를 통해 큐텐 재팬(이베이)의 ‘칸닷슈’ 서비스 초기 연동 업체로 참여하며, 기술력과 빠른 개발 대응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기술과 개발 속도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투마스는 큐텐 재팬(이베이)의 ‘칸닷슈’ 서비스를 국내 업체 중 초기 단계에 연동한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운영 효율 ⬆, 매출 ⬆, 리스크 ⬇” 고객이 체감하는 쉽너지의 진가

수작업 제로(0), 압도적인 리소스 절감을 이끄는 운영 자동화

축적된 쉽너지 데이터와 기술력으로, 브랜드는 현장에서 어떤 변화를 체감하나요?

가장 직관적인 변화는 반복 업무의 최소화입니다. 브랜드 담당자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대표적인 자동화 기능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사은품 조건 자동화

과거에는 특정 금액 이상의 주문에 사은품을 매칭하는 작업을 엑셀로 일일이 수기 관리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OMS에 조건값만 설정해 두면 주문 수집 단계에서 사은품이 자동으로 매칭되어 물류센터의 포장 지시로 넘어갑니다. 현재 쉽너지 시스템을 이용하는 모든 브랜드가 사용합니다.

  • 주문서 자동 수집

과거 대다수 물류 시스템은 하루 치 주문을 아침 특정 시간에 몰아서 수집했습니다. 대규모 프로모션 기간에는 이 수집 작업에만 1시간 넘게 병목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죠. 쉽너지는 주문을 5분 단위로 자동 수집해 데이터베이스에 분산 저장하는 방식을 적용하여, 브랜드가 출근 후 대기 시간 없이 즉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주문 데이터를 읽고,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다

데이터를 통해 기능 개선까지 이어진 사례가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주문 데이터를 살펴보던 중 주문이 접수된 뒤 대기 상태에 오래 머무는 구간에서 취소가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한다는 점을 확인한 적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쉽너지는 주문이 수집된 뒤 불필요하게 대기하지 않고 ‘포장 준비 중’ 단계로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주문 상태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이처럼 현장에서 쌓이는 데이터를 단순히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상의 병목을 찾아 시스템 개선으로 연결함으로써 주문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지연을 줄이고 브랜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규제 변화에 대응하는 사전 업데이트

급변하는 국가별 규제나 정책 변화에도 미리 대비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통관이나 세금 규정 변경이 예고되면 이투마스는 파트너사들과 선제적으로 협업하여 해당 내용을 시스템 로직에 미리 업데이트해 둡니다.

이후 시스템이 처리할 수 있는 영역과 브랜드가 직접 대비해야 할 영역을 나누어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무관세로 처리되던 사은품이 최근 통관 규정에 걸리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쉽너지는 이러한 데이터 패턴을 분석해 세관 통관 시 문제가 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브랜드에게 사전 고지합니다. 즉, 방대한 데이터가 문제 발생 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방어막 역할을 하는 셈이죠.

이투마스 CTO 성대현 님은 쉽너지에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브랜드의 비즈니스 성장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입니다.

배송을 넘어 비즈니스로: 브랜드 의사결정을 돕는 데이터 파트너

자체 개발팀을 바탕으로 쉽너지가 그려갈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쉽너지에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브랜드의 비즈니스 성장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입니다.

예를 들어, 품목별 물동량 흐름과 재고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브랜드가 다음 시즌의 판매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 지표로 활용하게 하는 식입니다. 궁극적으로 이투마스는 브랜드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돕는 가장 든든한 데이터 파트너로 역할을 넓혀가는 게 목표입니다.

이투마스가 고객과 지키는 4가지 약속

① 데이터 기반의 운영 역량

9년간 다양한 물류 환경을 운영하며 축적한 운영 경험과 물류 흐름에 대한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성수기 물량 증가나 이벤트 등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도 과거 운영 경험과 통계적 패턴을 활용해 물류 상황을 예측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합니다. 

② 리드타임 단축

주문이 수집되는 즉시 포장 준비 단계로 자동 연계되어 전체 물류 리드타임(Lead time)을 획기적으로 줄입니다. 이는 소비자가 상품을 받아보는 시간을 앞당겨 쇼핑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결과적으로 브랜드의 안정적인 매출 확보로 이어지는 윈윈(Win-win) 시스템입니다.

규제 리스크 선제 대응

수시로 변하는 각국의 통관 기준과 소비세 규정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시스템 로직에 즉시 반영합니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 잠재적 리스크 요소를 감지하고 브랜드에게 사전 가이드를 제공하여 물류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줄입니다.

④ 맞춤형 개발 지원

고도화된 자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별로 요구되는 다양한 맞춤형(Custom) 기능을 신속하게 구현합니다. 기존 범용 시스템과의 충돌 없이 브랜드 비즈니스 모델에 최적화된 독립적인 물류 환경을 지원합니다.

"NEXT 쉽너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완전 자동화 물류를 향해 나아가는 이투마스 개발팀

CTO로서 앞으로 이투마스 개발팀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시나요?

가장 중요한 목표는 모든 개발 조직이 같은 방향을 이해하고 움직이는 원팀(One-Team) 체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조직이 제대로 성장하려면 개인의 역량만큼이나 시스템적인 뒷받침이 중요합니다. 프로젝트 과정에서 쌓이는 수많은 의사결정과 기술적 경험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이를 팀 전체가 투명하게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하여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개발 문화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조직의 성장을 바탕으로 두 가지를 실행하고 싶습니다.

첫째, 고객이 복잡한 물류 과정을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굴러가는 '무결점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둘째, 물류센터가 폭증하는 글로벌 물량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끊임없이 고도화하고자 합니다.


데이터로 만드는 NEXT 쉽너지

쉽너지 OMS는 지금 어떤 단계인가요?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기 바로 전 단계입니다. 아직 모든 기능을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조심스럽지만 그 방향성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투마스의 목표는 브랜드가 화면에 얽매일 필요 없이, 모든 물류 프로세스가 배후에서 완벽하게 스스로 굴러가는 제로 에포트(Zero-Effort) 물류 환경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고객은 비즈니스에 집중하며 결과만 가볍게 확인하면 되는 것이죠. 

지난 9년간 단일 시스템으로 촘촘하게 쌓아온 전 세계 물류 데이터가 바로 이 궁극의 완전 자동화를 완성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


브랜드의 성장을 앞당기는 물류 페이스메이커, 이투마스

역직구 시장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물건을 빠르게 보내는 물류사가 아닙니다. 변화에 먼저 대응하고, 운영 리스크를 줄이며, 브랜드의 비즈니스 속도를 함께 높일 수 있는 파트너입니다.

이투마스가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복잡한 물류 운영과 리스크는 이투마스가 해결하고, 브랜드는 상품과 고객, 시장 확대라는 본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우리 브랜드의 물류는 성장의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고 있을까요? 이투마스와 함께 현재 물류 환경을 진단해보세요.



지구 대기권을 감싸는 빛나는 궤도 배경 이미지

데이터와 기술력이 보장된 쉽너지 OMS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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